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원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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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설명[편집]


파일:SC2_Coop_Mutators_longrange.png
원거리
(Long Range)
적 유닛 및 구조물의 무기 사거리와 시야 범위가 증가합니다.
(Enemy units and structures have increased weapon and vision range.)


2. 상세[편집]


돌연변이 포인트
2
모든 유닛/구조물의 시야와 사거리가 3씩 증가하며, 근접 유닛은 시야만 3 증가한다. 화염방사병이나 집정관같은 짧은 사거리를 지닌 유닛들도 적용이 되기에 사거리만 있을뿐 사실상 근접이었던 유닛들이 원거리 유닛으로 재탄생된다.

거의 모든 유닛이 사거리를 갖고 있는 테란이 걸릴 경우 정말 흉악해지는 돌연변이다. 해병부터 사거리가 8이되어 웬만한 방어 구조물보다 사거리가 길어지고 공성 모드된 공성 전차는 사거리가 16이되어 섬멸전 공중 상대 폭풍함(15)을 뛰어넘는 충격과 공포의 사거리를 가지게 된다. 또한 사거리 증가가 곧 범위 공격 증가인 화염방사병, 화염차, 화염기갑병과의 시너지가 굉장하다. 특히 화염기갑병의 공격 범위는 부채꼴이기때문에 피해 범위가 서너배로 증가한다.

대공 포탑들도 사거리가 10이나 되기 때문에 탐지기 유닛 관리에 주의해야한다.

반면 군단 숙주와 살모사를 뺀 모든 유닛이 자폭유닛이거나 근접 유닛인 살변갈링링 상대로는 그냥 날로먹을 수 있다.


3. 사용된 주간 돌연변이[편집]



4. 대처 방법[편집]


이 돌연변이원은 '사거리' 라는 요소를 강화시켜 원거리 유닛들의 강점을 극대화시킨 돌연변이원이다. 그러나 사거리 외의 다른 강화 수단은 없기에 이 돌연변이원의 격파법은 원거리 유닛의 약점과 거의 같다.

기동성이 높거나 맷집이 강하거나 사거리+3 버프를 무색하게 만들정도의 공성 유닛을 준비하면 된다. 또는 적 진형 옆에 바로 병력을 소환하거나 시야만 확보되면 사거리고 뭐고 선빵을 가할 수 있는 패널 스킬도 좋은 방법.

그러나 해당 요소들을 충족할만한 경우가 없다면 큰 피해를 보기 십상이다. 메카닉 테란이나 폭풍 포위처럼 사거리가 긴 유닛이 주력인 공세와의 시너지가 크다.

죽밤같은 경우 혀감염충이나 부식군주의 사거리가 늘어나 짜증을 배로 유발한다. 특히 혀감염충은 우월한 사거리로 입구쪽 포탑을 두드리거나 아래 진영 시야가 안보이는 곳에서 광물캐는 일꾼을 계속해서 갉아먹기 때문에 수시로 확인해야한다.

4.1. 레이너[편집]


연약한 해병이 접근전에 녹아버릴 가능성이 더 커지기에 몸빵용 화염방사병이나 불곰을 더 늘려주는게 좋다. 아니면 적 앞에 해병들을 빗발치게하는 방법도 있다.


4.2. 케리건[편집]


케리건의 Q 사거리는 12라 사업 거신 정도가 아닌 이상 케리건이 선공을 걸 수 있다. 병력 운용시 오메가벌레를 적 한가운데에 소환하면 사거리 버프 효과를 대처할 수가 있다.


4.3. 아르타니스[편집]


아르타니스로서는 좀 애매한 편인데, 아이어 프로토스의 튼튼한 맺집과 이중 보호막으로 동맹까지 내구력을 끌어올릴 수 있으며, 동력장 투사라는 무기도 있다. 그러나 주력 병력의 기동성이 빠르지 않으며, 충돌 크기가 커서 탭 댄스를 춘다는 점이 기존보다 더 부담이다.

물론 2위신을 가용한다면 적 병력 한가운데에 동력장 순간이동을 하는것으로 완벽하게 파훼할 수 있다.

4.4. 스완[편집]


그야말로 사거리 VS 사거리. 다만 상대가 메카닉 테란일 경우 공성전차의 공성모드 미러전에서 사거리에 밀려 많이 안좋다.

헤라클레스로 공성전차 아케이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줘야 한다.
사도 스카이토스의 경우도 사거리가 길어진 폭풍함+예언자+공허포격기로 인해 열차맵같이 언덕이나 구조물을 끼고 싸울때가 많은 경우 골리앗의 밀집화력이 떨어져 불리하다.

이럴땐 지상+전차 딜링용으로 탱크 한두줄 뽑은 뒤 밀집 화력이 높은 망령으로 상대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다.

사도 스카이토스의 경우 지상유닛은 사도와 추적자 뿐이므로 아무리 사거리가 길어졌다 한들 공성전차에겐 상대가 되지 않고 뭉쳐있는 망령을 일격에 전멸시킬수 있는 고위기사나 집정관도 나오지 않는다.

그 외의 조합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게 상대하면 된다.


4.5. 자가라[편집]


근접하여 자폭해야만하고 주력 유닛들이 물몸인 자가라 특성상 어려울것 같지만 링링의 이동속도가 워낙 빠르고 머릿수로 압도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사거리 3이 증가했다지만 접근하는 링링 개떼들에게 한두번의 공격만 더 할수 있을뿐이므로 금방 접근해서 싸먹을수 있다.

마스터 힘을 저글링 회피에 찍었다면 유지력도 증가하는데다 회전력으로 승부하는 자가라이므로 잃은 만큼의 후속 저글링 충원도 굉장히 빠르다

다만 눈보라, 핵전쟁, 용암폭발, 불타는 대지 등과 같이 바로 접근할수 없게 만드는 돌연변이나 감화[1], 변성, 압도적인 힘으로와 같이 적 유닛이 강력해지는 돌연변이와 조합될 경우 상당히 어려워질수 있다.


4.6. 보라준[편집]


점멸을 적극 활용하자. 점멸로 사거리 3정도는 순식간에 따라 잡을 수 있다. 해적선은 기동성이 워낙 빠르기에 사거리 버프가 크게 와닿지 않는 편. 정 안되면 블랙홀이라는 무기가 있으니.


4.7. 카락스[편집]


카락스는 사거리 긴 방어 타워를 보유하고 있고, 시야에만 들어오면 바로 공격 스킬을 때려박을 수 있기에 적이 원거리를 달고 있어도 사거리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초반에는 제련소의 포탑 사업 연구를 필히 챙겨주자. 연구 시 광자포는 실질적으로는 사거리 1의 손해만 볼뿐이고, 케이다린 초석은 사거리가 15나 되니 공성 전차 정도만 빼면 모두 요격이 가능하다. 또한 관측선 확보도 신경써주자. 관측선 감시 모드의 시야는 버프받은 적 사거리보다도 우위이므로 카락스가 선공권을 쥘 수 있다.

전투 유닛은 근접 유닛인 파수병의 비중을 좀 더 높여줘서 탱킹을 보완하는게 좋다. 거신은 평소보다 좀 더 얻어맞으니 지상 방업도 적절히 챙겨줘서 생존력을 높여주자.

단, 시야에 악영향을 주는 돌연변이가 조합되면 대처가 까다로워진다.


4.8. 아바투르[편집]


적이 사거리가 늘어났다한들 생체물질로 무장한 군단의 맷집은 사거리 열세를 커버하고 남는다. 정 거슬린다면 폭풍함이나 공성전차 등의 사거리가 긴 유닛을 살모사로 납치하면 된다. 그러나 바멸충 중심으로 가게되면 탭 댄스에 고통 받을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은 유의.


4.9. 알라라크[편집]


알라라크에게는 교란기의 사거리 업 효과로 +2 사거리 혜택을 받기에 실질적으로는 사거리가 1밖에 차이나게 된다.

다만 시야 확보를 잘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다만 적이 로공토스나 메카닉 테란, 스카이 테란 같은거면 어마어마한 화력 싸움에서 밀릴 수도 있다.


4.10. 노바[편집]


상대가 누구든 간에 일단 공습으로 갈아버리고 시작하자. 사거리가 늘어난다 해도 쪽수가 사라졌으니 소용없다. 남은 애들은 방어드론을 깔고 상대하면 끝. 설령 공습이 빗나가거나 쿨타임이라서 쓸 수 없다고 해도 선빵맞고 시작하는것 말곤 차이가 없다.


4.11. 스투코프[편집]


지상 방어는 걱정이 없다. 상향받은 감염된 공성 전차의 사거리가 무려 18 이다. 다만 공중은 좀 신경을 써야 한다.

반면 공격을 가야하는 경우에는 보병이 화망에 더 빨리 노출되고 쉽게 녹고, 감염된 코브라같은 메카닉 유닛의 손실도 커진다. 또한 화기병같은 스플래시 유닛은 민간인이든 해병이든 손쉽게 녹이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한다.

4.12. 피닉스[편집]


피닉스에게는 보호장이라는 훌륭한 방어 수단이 있다. 보호장을 잘 깔아주면 그냥 맞아가며 적 병력들을 정화시킬 수 있다. 단점이 있다면 적이 멀리서 두들기기에 일직선 관통 딜링기인 태양 포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


4.13. 데하카[편집]


초반에 데하카가 덜컸을땐 먼저 맞고 들어가야돼서 상당히 까다롭다. 조심해서 다루자. 그 타이밍만 무사히 넘긴다면 원거리 돌연변이원을 따위로 만드는 원시 저그의 위력을 보여줄 수 있다. 특히 원시 뮤탈리스크의 이동 갑피는 해당 돌연변이에서 100%의 효율을 발휘한다.


4.14. 한과 호너[편집]


용병들의 체력이 낮아서 사거리 열세가 부담스럽다. 타격기로 적을 갉아먹은 뒤에 전투를 시작하거나 터져도 되는 화염차, 적의 공격을 맞아줄 화염기갑병을 섞어주는 것도 좋다. 다만 타격기의 경우 타격기가 지나가는 경로에 벙커가 있을 경우 해병의 인스던트 공격으로 인해 타격기가 터진다. 따라서 제거해주고 타격기를 보내는 것이 좋다.


4.15. 타이커스[편집]


유닛들이 워낙 튼튼해 먼저 맞고 들어간다고 별 지장이 없다. 정불안하면 대포알을 뽑아주자. 부활이 달려서 좀 집중 공격 받는다고 안죽는다.


4.16. 제라툴[편집]


매복자와 공허 기사는 점멸이 있고, 집행자의 대공, 중재기의 대지 사거리는 각각 11, 13이며, 적 바로 옆에 투영시킬 수 있는 포탑까지 있다. 그야말로 무슨 조합으로 하든 카운터를 할 수 있다. 공허 전송기로 적 병력 앞에 떨구는 방법도 있지만 오메가망과는 달리 전송기가 접근을 해야하기에 격추당할 위험이 있다. 이게 걱정된다면 그냥 안전한 곳에서 내리고 싸우면 된다.

다만 집행자의 대공 사거리보다 사거리가 긴 공중 유닛[2]을 상대한다면 집행자의 대공 넉백 기능이 도리어 적과 거리를 벌려주는 역적 효과로 되어버리므로 주의해야한다. 물론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 공중 유닛이 얼마 없는 관계로 실전에선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 단점이다.


4.17. 스텟먼[편집]


이곤위성의 이속 버프를 키면 끝. 순식간에 적 병력을 쌈싸먹게 된다.


4.18. 멩스크[편집]


먼저 맞고 들어가야하는데 빈약한 부대원들에게는 너무나도 뼈아프다. 평소보다 부대원이 많이 갈려나가므로 미네랄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땡지파괴포가 가능한 맵이라면 적보다 원거리에서 원거리돌변을 카운터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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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어력 3증가는 평소의 감화와 다를바가 없지만 공격속도 1.25배 증가가 원거리와 시너지를 이룬다.[2] 기본 대지 사거리가 9 이상인 유닛들. 수호군주, 무리 군주, 폭풍함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